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킨 리틀 (문단 편집) === 외계인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Aliens_(Chicken_Little).jpg|width=500]] 하늘에서 떨어진 육각 파편은 외계인 우주선의 부품이었다. 부품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치킨 리틀은 친구 애비와 런트, 피쉬와 실마리를 찾기 시작한다. 외계인이 간 장소는 참나무 경기장. 여기서 외계인 2기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착륙을 한다.[* 그런데 나무 울타리를 보자 단순히 염력을 이용하면서 그냥 지나간다.] 그런데... [[파일:external/www.kinopsk.ru/photo14.jpg|width=500]] 런트가 UFO 내부에 거대한 지도를 보는데, [[태양계]]의 수많은 행성들이 전부 몰살(=X)된 것을 알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은 [[지구]]와 [[금성]], [[수성]], [[태양]] 뿐이다. 이 사실을 안 치킨 리틀 일행은 "다음은 우리 차례야...."라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외계인은 2기를 보내 치킨 리틀 일행들을 쫓아 풀 숲에 칼을 이용해 [[미스테리 서클]][[싸인(영화)|을 그리면서]] 찾는다. [[파일:external/dbf6594ed613d8ee2a09821a53c5f607ea49e8d01fbf2febb4fb37336cc14395.jpg|width=500]] 외계인 부모는 자식 커비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들이 출동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결국 하늘이 갈라져, 외계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UFO들이 총출동해 온 도심을 마구 파괴하기 시작을 한다. 이들은 커비를 찾기 위해 우주함대를 이끌고 나타난 것이다. 수색에 진전이 없자 지상군까지 강하하며 쑥대밭을 만드는데, 막판에 드디어 커비를 발견하자 레이저로 바로 알아보는데 조준 대상을 커비로 하면 초록색으로 변하지만, 공격 대상은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약점은 특정한 시끄러운 소리[* 금속음인 듯]이며 소방차의 종을 계속 흔들자 스파크가 튀며 움직이질 못했다 * 멜빈 역 - 프레드 윌러드 / [[정승욱]] 작 중 가장 막판에 등장한다. "왜 우리 애를 데려갔나!"면서 화를 내자 벅은 > "내 말 좀 들어봐요 제대로 알고 소리를 질러요! 우리 애는 댁의 아들을 데려간 것이 아니라 애 혼자 남겨져 있었어! 부모의 잘못이지! 나도 그래!" 이렇게 말하지만 외계인 아버지는 "조용히 해! 애를 놓아줘라!"면서 치킨 리틀 일행들을 노려본다. 그리고는 > ''' "너희들은 은하계 법 90210항을 어겼다! 따라서 너희들을 산산히 분해해버리겠다!" ''' 면서 주민들을 비롯한 치킨 리틀의 아버지 벅까지 없애려 했으나 커비의 사연을 듣자 옆에 있던 외계인 어머니 말을 듣고는 "뭔가 오해를 했다"면서 외계인 어머니가 "저들이 한 말이 사실이다"고 말을 하자, "흠... 그러면 우리만 창피하게 된 건가?"라면서 [[http://1.bp.blogspot.com/-_TRYdngL3N0/UWlqj9t1cCI/AAAAAAAABy8/cdQP--QjhNM/s1600/vlcsnap-2013-04-09-16h06m54s156.png|즉시 무기들을]] 전부 치워버리고, 옆에 있던 외계인 어머니가 목소리 확대기로 즉시 끄라고 지시한다. 이후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데 아들 모습과 거의 판박이다. 색깔은 빨간색이다. 그리고는 치킨 리틀의 마을을 원래대로 다시 복구한다. > ''' "괜한 오해를 하는 바람에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댁의 아들이 아니었으면 지구를 한 방에 콩가루로 만들 뻔했지 뭡니까!" '''[* 이 과정에서 치킨 리틀이 본 태양계 지도는 사실 도토리가 있는 행성을 찾으려 했던 것이다 우주침공 같은 것이 아니었다.] > ''' "고마웠어요! 만나서 반가웠다! 아무튼 공격한 것은 미안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나도 아빠잖아요. 아버지란 사람들이 원래 그렇잖아요! 애를 위해서라면 부모는 뭐든 다 하죠!" ''' 마을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이별할 시간이 되자[* 이때 외계인 아버지가 들여다보는 손목 시계에 눈이 3개 달린 [[미키 마우스]]가 그려진 이스터에그가 나온다.] 그들은 주민들을 비롯한 치킨 리틀 가족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UFO로 가면서 우주로 귀향한다. * 티나 역 - [[캐서린 오하라]] / [[나수란]]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04b53896a14aa25e5caa1def01be05bd.jpg|width=500]] 첫 등장은 잃어버린 커비를 마중할 때 등장하는데 이때는 실루엣으로 나오나, 나중에 커비와 같이 등장해 외계인 아버지에게 "여보, 저 지구인들 말이 사실이래요."라고 말해준다. 남편과는 달리 대인배다. 이런저런 이유로 커비를 돌려보내고 외계인 어머니와의 상담과 설득으로 외계인 아버지는 즉시 무기를 비롯한 목소리 확대기까지 끄라고 지시한다. 색깔은 노란색이다. 극 초반에 치킨 리틀이 본 도로 표지판 같이 생긴 떨어진 파편이 바로 이 부부네 UFO의 파편이었다. 외계인 어머니는 > ''' "이게 또 떨어지네... 매년 여기 올 때마다 떨어지는 거 알아요? 이러다 언젠간 누구 머리로 떨어지겠어요!" ''' 라고 말한다. * 외계인 경찰 역 - [[패트릭 워버튼]] * 커비 역 - 션 엘모어, 에반 던, 매튜 조스텐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irby.png|width=500]] 치킨 리틀 일행들이 붙잡힌 피쉬를 찾다 우연히 나타난 외계인으로,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 단순한 외계인에 불과했지만 사실은 외계인 부부의 자식이다. 치킨 리틀 일행의 모험에 호기심이 생겨 그들을 잠시 따라가는 모험을 한다. 그러나 지상에 남아 외톨이가 되자 슬피 운다. 때마침 수 많은 주민들에게 신뢰를 잃어 막 집으로 가려는 치킨 리틀을 발견하자 즉시 그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풀이 죽어 낙심한 치킨 리틀 코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마지막에 벅과 치킨 리틀의 활약으로 UFO로 돌아가 가족이 있는 장소로 귀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